밥 찰스(Sir Bob Charles)가 처음 킨로크에서 골프를 하며, “킨로크는 처음이지만 솔직히 말해 뉴질랜드 제일의 골프 코스라 할만하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링크스 코스에 손색이 없다"고 칭찬하고, ”잭 니클라우스 최고의 작품이자 진정한 링크스 코스”라고 평했다.
뉴질랜드에서 골프 여행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킨로크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세계 수준급 챔피언십 코스로, 18번이나 주요 상을 받은 바 있다.
북섬 중앙에 있어 주요 도시와의 연계성이 좋다. 운전 거리로 오클랜드와 3시간, 로토루아와 55분, 웰링턴과 4시간이며, 타우포와는 지척이다.